메이저사이트 의 노련함이 빛을 발하다

메이저사이트 의 노련함이 빛을 발하다

메이저사이트 의 노련함이 빛을 발하다 아 진짜 코로나보다 시어머니 영통때매 죽을거 같아요ᅮᅮ 원래 결혼때부터 자주전화하시는 분이라 그땐 착한며느리 병에 걸렸는지 별생각없이 잘받고 수다도 떨고 잘했어요 아이낳고 부턴 영통으로 바뀌더니 매일매일… 두돌되고 제가 메이저사이트 출근하기 시작하믄서 눈치보이시는지 2-3일에 한 번 정도로 줄이긴하셨죠.

워킹맘들은 아시죠? 퇴근후 아이 재우기까지 얼마나 정신없는지… 말은 또 어찌나 많으신지 아이 어릴땐 얼굴 비춰주느라 내내 도망다니는 아이 쫓아다니며 영통하는게 고역이었어요.

아이는 귀찮아서 모든 말에 네 앵무새 같이 대답하는데도 할머니 안보고싶냐 사랑해 너무보고싶어 계속 구애하듯 아이한테 너는 어떠냐 대답 강요하시고… 어쩌다 목욕시키고 바빠서 못받으면 장문에 문자… 

무슨일 있느냐 애비랑 싸웠냐 아이가 아프냐 그러다 더 길어지면 일하는 남편에게 저나해서 저한테 저나해보라 합니다. 

하…미칠거같았어요ᅮᅮ 점점 쌓여가는 스트레스로 남편에게 하소연도하고 방법도 강구해봤지만 싸우게되고 답이없었죠 지금 아이가 9살 그나마 제가 전화 가끔 안받고 바빠서 주말에 저나드리겠다.

양해구하고 몇번 불편한 티를냈더니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로 줄었드랬죠 근데…제가 겨울방학을 맞아 휴직에 들어갔어요.

여름방학에 넘 힘들었거든요ᅮᅮ 코로나때매 이리되고 보니 메이저사이트 휴직한게 신의 한수였다며 기뻐하기도 잠시… 다시 영통 스트레스가 쪼여오기 시작했어요.

아이도 저도 집에 있으니 핑계거리도 사라지고 시어머니께서 이틀마다 저나 하시기 시작하셨어요 ᅮᅮ 어쩌다 3일마다 저나하면 너무 보고싶었는데, 저나할까말까 공부할거 같아서 고민하고 참느라 힘들었다. 우리ᄋᄋ이 너무 사랑해 부터 시작해서 애정을 쏟아내십니다.

손녀사랑이 넘 감사하면서도 전 숨이 턱턱 막힐정도로 부담스러워요. 핑계거리 만들어 매일 저나하시는 스킬?도 터득하셨네요.

첫날-00이 뭐 먹고싶어? 보내줄께 둘째날 택배보냈어 맛있게 먹어라 세째날 택배받았니? 네째날- 맛이 어떠니 오늘 몇개 먹었니? 제가 복에 겨운걸까요?

메이저사이트 덕분에 신나게 모험하다

아이는 매일 영혼없는 대답에 무조건 네네거리고 아이 앞에서 티내면 안되는데 제가 싫어하는걸 이제 눈치채서 저나오면 짜증을 냅니다ᅮᅮ.

아이가 더크면 영통도 이제 안 할려고 할테니 조금만 더 시간을 드리자 얼마나 보고싶으면 그러시겠나 싶다가도 핸폰 울리면 노이로제가 걸려서 뒷골이 땡기고 두통이와요 아이만 계속 받게했더니 오늘은 남편 일찍 온대서 저녁하느라 칼질하고 있는데 아이한테 엄마 목소리 며칠 못들었다고.

가까이가서 바꾸라네요 집에 있음 옷도 후질근 맨얼굴에 추한 모습으로 친정식구랑도 영통 하기싫은데 구지 저러시는 이유가 뭘까요?

아이 입학후 키즈폰을 사줬더니 저한테 저나하기 눈치보이고 저나는 하고 싶을때 거기로 장문의 문자를 보내십니다 그러곤 담날 저나해서 왜 할머니문자 답없냐고 못봤냐고 아이한테 문자답하라고 구걸? 하시기까지… 이 총체적 난국을 어찌 극복해야 할까요. 

8살 남아를 키우고 있어요~

워낙에 어릴때부터 기질이 예민하고 낯가림이 심했어요.

낯선환경을 두려워하고 겁도 많구요. 그런데 워킹맘이라 아이를 완벽하게 커버를 할 수없었어요~

문제는 6살때부터 행동이 나타난것같아요.

유치원이나 기관에 잘 가다가도 한달정도씩 울면서 가기 싫어했고 엄마와 떨어지기를 싫어했어요

그러면서 제가 밖에서 화장실을 못가는편인데 아이에게 불안을 심어 주었던것같아요.

아니면, 그 시기쯤 유치원선생님이 바뀌면서 엄하셨고ᅮ 대변을 팬티에 그대로 보는 일이 종종생겼어요 문제 행동이 7살때까지 나왔구요.

집이나 엄마아빠가 있을때면 밖에서도 대변을 보았는데, 기관에서만 대변을 처리하질 못 했어요

그러다가, 기관을 옮기고 불안이 증폭된것같아요 두려워하면서 매일을 가기 싫다고 울었고, 한달정도 적응을 하면서좋아졌어요.

병원은 한번도 가질 않았구요. 그런데 제가 너무힘이들더라구요ᅲ 아이 초등학교 입학시킬생각에ᅮ너무 불안한거에요.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한달전에 소아정신과가서 상담을 받았어요 당연히 저와아이 둘다 불안기질이 높다고. 지금은 폭세틴처방받아서 먹고 놀이치료를 받고있어요.

메이저사이트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다

그런데 이젠 사실 약을 먹는것이맞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아이는 정말 너무나도 평범해요 불안기질이 높아, 처음학교갈때 하루만 울었고 그 다음날부터는 헤어질때만 조금 쭈뼛하다 잘 들어갔어요. 

항상 엄마가 데릴러와. 꼭 교문앞에 있어 이렇게 얘기를해요. 그러면 제가 하원하는 아이 받아서 태권도를 보냅니다 학원도 즐겁게 잘다녀오고 집에서도너무나 잘 놀아요.

단지, 겁이 많아서 잘때는 꼭 같이 자야하구요 하지만, 친구집이나 어디갈때 잘 떨어지고 혼자 스스로 너무잘해요. 문제는 낯선환경에서 처음 떨어질때만 불안해한다는거에요. 겁이 많구요.

이런 제 아이 약을 먹는게 맞는걸까요?? 문제 없는 아이를 제가 너무 불안하게만 보는, 제 문제일까 싶어 이렇게 글남겨요. 제가 이상한건지 정말 이젠 모르겠어요.

비슷한듯하면서도 다르지만 저희아이도 8세남아로 강박불안으로 약먹은지10일되요. 샘말론 스트레스주지말고, 무엇이 원인인지모르는거니.

원인을 찾으려고 하지말고 일단 아이랑 부모의 습관을 되돌아보고 잘못되거나 걸리는부분은 좀씩 점차 바꿔보는 노력을하라셨어요 저희아이는 강박치곤 심한경우는 아니지만 샘은 아주 약한용량으로 약을권했고 다만 이것도 부모의 선택에 맡긴다했고요.

저는 제가 더불안했네요 결국 먹이고, 노력해보자 평생 먹는거란 생각안해요 아이가 좋아지게 도와주는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렵니다. 참고로 우리 병원샘은 3개월은 먹여여하구 먹으면 하루이틀 뭐가 확바뀌지않고 점점.

불안해하는 요소에 진정을 시키는약이다 그러면서 점점 이상행동이 줄어든다했고요. 다만 약이 의존할게 아니라 아이랑 부모 모두가 같이 뭐든 잘못되었다고 느끼는부분을 바꾸는 습관이 제일 훌륭한 약이래요.

전 10일 약먹이고 목요일에 아이 약용량 조절하러가요 며칠동안 달라진정도에따라. 좀씩 달라지게 하자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