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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놀이터 중국어를 모르지만 중국드라마를 보다보면 한자 자체 메이저놀이터 뜻이나

한자성어에 담긴 유래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황제역을 맡은 주전이라는 배우가 정말로 “잘생김”을 연기합니다. [삼생삼세십리도화]에서 조우정이

잘생김을 연기했다고들 하는데 조우정은 그냥 진짜 완전 잘생긴 거지요. 각자 취향이 다르겠지만요. 이

드라마 황제역 배우는 잘생기진 않았는데 연기가 굉장히 섬세해요. 메이저놀이터 정말로 지하를 사랑해서 바라보는

눈빛이에요. 눈빛으로 모든 걸 말해줍니다. 이 배우 연기가 좋아서 동성애를 다뤘다는 자객열전 자료도

찾아두었습니다. 가수 출신이어서인지 목소리가 좋습니다. 이 작품에서 본인 목소리로 연기한 것 같구요.

지하역 마몽유 배우는 다른 드라마에서 조연일 때도 눈여겨 보았습니다. 공정(?)할 것 같고 똑똑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착해보이는 배우입니다. 자기가 손해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고 아무일 없다는 듯 모르는 척

할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이 드는 배우입니다. 특히 이 드라마에서는 엉큼한 표정이 일품이에요.

다른 작품에서 주연으로 계속 나오면 좋겠어요.

지하 부하로 나오는 두 사람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덤앤더머 형제같은 느낌이 드는데 착해보여서 짠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처음 제목은 조고, 폐하심 동료(槽糕, 座下心动了) 였는데 바뀌었다고 하네요.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허술해지고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게 참 안타까운 일인데요.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과 화려한 색감(

출연자들이 입은 옷 색깔이 다채로워서 눈길을 끌어요.) 애쓴 흔적이 뚜렷이 보이는 영상, 진짜 잘만

든 오프닝 그리고 배우들 열연 등등 “황제가 사랑에 빠졌다”는 제목에 걸맞게만 이야기를 풀어나갔

다면 괜찮았을 것을 작가가 욕심부렸던 모양 입니다. 굳이 역모 사건을 끄집어 내서 질질 끌더니 후

메이저놀이터 전부 똑같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반부부터는 ‘내가 이걸 끝까지 볼 수 있을까’ 스스로를 의심하면서 견뎌내야 했습니다. 그냥 황제랑

남장한 내시가 사랑한 이야기로만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안녕하세요 저번주금요일날 쇄항3차수술하고 내일 퇴원을 앞두고있는 27살 다온이엄마입니다.

요즘에도 아이가 쇄항으로 태어나 가입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하는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38주3일에 자연분만이 무서워 제왕절개를 할예정이었습니다. 3일 빠른 38주

2019년11월19일에 양수가 터져서 양수를 줄줄흘리며 산부인과에 도착했죠

그때까지만해도 당연히 아무런문제가 없는줄알았어요 많은 분들이 양수터져서 병원가는분들이많으니깐요. 먹튀폴리스에서 제대로 놀아보자

가서 수술준비를하고 수술대에 눕고 마취에 잠이들고 일어나세요 하는 소리에 눈을떴더니 제가 상상했던 축하드려요

몇키로에 건강한 아들입니다~ 가 아니라 “아기가 항문이없어요 큰병원 가야돼요 가끔 있는일인데 수술하면 괜찮아요”

였습니다 저는 마취기운에 “네? 항 문이없다구요?” 아..항문이없구나 무슨얘기지? 항문이없을수도있나?

이렇게 생각하며 얼굴도 못보고 회복실로 옮겨졌어요.

남편은 저한테 걱정말라고하고 병원차를타고 대학병원에 갔어요 다들 처음에 모르셨겠죠 쇄항이라는

병명도 항문이없을수도있는지를.. 저도 그랬습니다. 왜?? 왜 주변사람들 다건강하게 낳는데 왜 나만???

그날 당일부터 핸드폰만잡고 검색만했어요 그러다 사랑나눔카페를 알게되었구요 평생 지린다..

평생 관장을 해야된다 서울에있는 큰병원에서 수술해야된다 이런글들을 보고 걱정.. 걱정…걱정

만했습니다. 그래도 수술하면 괜찮다고하니 괜찮아..괜찮을거야 하면서 그렇게 몇일을 보냈어요

아기는 인하대병원에 도착해 이것저것 검사를한다고 했어요 검사를 했는데 식도까지 막혀있다라고 했어요

더 큰 충격이였죠 왜??? 식도까지???? 진짜 이아이가 살수는 있는건가 무서웠어요 남편은 인하대병원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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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를 왔다갔다하며 저에게 소식을전해줬어요 “내일 식도수술과 장루내는 수술을 한대 ” 장루 …

제 지식으로써 장루는 나쁘게 인식되어있어요 잘몰랐으니까요 식도는 한번만 수술하면 정상적으로

먹을수있다고했구요 그렇게 4시간이 넘는 수술을 하고 나온 다온이의 사진은 보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예뻤어요 태어나서부터 고생시키는거같아 맨날 울고 나중에 들은거지만 남편도

왔다갔다하는 차안에서 혼자 펑펑 울었다고했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21일째되는날 퇴원을 할수있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고 집으로 데려왔어요

첫아이다보니 어떻게 분유를 줘야하는지 기저귀는 어떻게 갈아야하는지 아무것도 몰랐는데 거기다

장루도 갈아줘야해서 멘붕이었지만 사랑나눔카페를 통해 미리 배운지식으로 잘 관리해줬어요

무럭무럭잘 자라는 다온이를 보면 그래!!3번수술하면 정말 다른아이들과 평범 하게 자라겠지 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흘러 기다리고 기다리던 2차수술날이 왔습니다. 카페에서 2차수술은 정말 중요한수술이다

서울에있는 병원으로 전원한다는 글들을 많이봤어요 저는 평소에도 걱정이 많아서 고민했지 만

인하대최윤미교수님도 소아외과 교수님중에서도 유명하시고 1차수술도 잘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2차 도 교수님믿고 인하대병원에 서 진행했어요.

여러번 외래를 갔었고 여러검사를 했어요 대장조영술만 기억이나는데 다른검사도 했던거같아요

다온이는 고위중에서도 엄청나게 고위래요 요도와도 붙어있었구요 수술하루전날 입원해서 저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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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사이트 결혼생활 31년을…. 허겁지겁 허둥지둥 옆도 뒤도 못보고 왜 이러고 사는거지? 

신은 너무 먹튀사이트 불공평해…!!! 

안녕하세요~ 43세 딸, 아들 둔 맘입니다. 카페에서 도움도 많이 받고 위로도 되고 저도 

작게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수술(자궁적출) 병원 선택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5~6년 정도 선근증으로 통증으로 인한 진통제를 한달에 2주씩은 먹었으니 그동안 

진통제 무지 먹었네요~ 3~4년은 동네 병원 다니 며 선근증도 모르는 의사들을 만나 진단명도

모르며 답답하게 살았어요~(동네병원서 원인을 잘 모르시면 꼭 의뢰서 받아 

큰병원 가보시 는거 추천요~저는 원인을 먹튀사이트 모르고 아프니까 많이 답답했어요~!!)

작년에 ebs 명의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저랑 비슷한 증상의 여성분들이 많다는걸 알게됐어요~ 

몇달 후 진통때문에 새벽에 잠 못자고 깨 서 폭풍 검색을 했어요~그리고 명의에 나왔던 아주대 

교수님 예약을 하고 찾아가 진료보니 선근증이 맞다고 미레나를 권유해 주셨습니 다. 

그 자리서 바로 미레나를 끼고 왔어요~미레나를 끼니 부정출혈이 1~2달 있긴 했지만 

그 이후론 생리를 안하게 되고 자연히 생리통이 없어지니 살만했어요~

문제는 미레나를 끼고 생리를 안하는데도 일주일 정도는 생리통같이 밑이 빠질것같고 골반통이

있다는거죠~진통제가 없으면 불안해서 미리 사다놓구요~그래서 진통제 먹는날이 

한달에 2주에서 1주 정도로 줄긴 했지만 언제까지 진통제 먹으며 살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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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 게됐어요~다른 분들처럼 하혈을 심하게 하거나 빈혈이 있거나 한것도 

아니라서 진통제 먹으면 살만했지만 올해 코로나로 하는 일이 차 일피일 미뤄지길래 건강이라도 

찾자는 마음으로 분당차병원에 예약을 했어요~ebs 명의에 나오셔서 그런지 작년에는 

예약이 밀려 예약 자체가 안되더니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예약이 되더라구요~그래서 

진찰 받았는데 선근증이 맏다며 자궁이 커져있고 딱딱하다며 그동안 적출얘기 못들어봤냐고 

하시는데 못들어 봤다고~애 낳을때도 고생많았겠다고 하시는데~눈물이 핑 돌았어요~^^. 먹튀폴리스에서 겜블링을 즐기는법

mri, ct, 초음파 다 해보자셔서 다 하고 다시 진찰받아보니 자궁벽이 5cm정도 두꺼워졌고, 

자궁이 딱딱하고 커져있다~난소에 왼쪽은 물 혹이 있고 오른쪽은 피가 고여있는데 

수술들어가서 상태 안좋으면 절제할수도 있다. 자궁이 후굴되어 방광을 누르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다~정맥류가 차있고 복수도 차있다~~ 등등등 말씀하시는데 보험 

청구하려고 서류 말씀드렸더니 진단서 끊어주셨는데 진단명 만 7개가 적혀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왕 수술할거면 빨리 하는게 좋겠다 말씀드렸는데 수술이 밀려 

두달 정도 후로 잡아주시더라구요~ᅲ

차를 타고 집에 오면서 진통제를 많이 먹고 살긴 했지만 내 몸 상태가 이렇게 안좋았나? 

이런 생각하면서 걱정되더라구요~집에와서 카페 에서 폭풍 검색하며 대학병원 유명한 

교수님을 서치하여 전화예약을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일주일 안으로 예약이 빨리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로 간곳이 이대서울 이정훈 교수님이었어요~집에서도 그나마 가까웠고 

건물 자체가 작년에 새로 지어서 그런가 큼직하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지않아 

다른 대학병원 보다는 여유롭더라구요~ 물론 이정훈 교수님은 환자가 많아 30~40분 기다려 

진료를 보긴 했어요~분당차에서 검사한 mri, ct 영상기록을 미리 등록했기 때문에 그걸 보며

말씀하시는데 일단 초음파를 해보자 하셔서 옆 진료실에서 질초음파와 내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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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학병원은 초음파 보시는 선생 님이 따로 계시는데 이교수님은 직접 초음파를 보시더라구요) 

초음파후 다시 진료실에서 상담하는데 제 자궁이 임신 12주 사이즈 정도로 커져있다고 

선근증이 맞다고 좀 심한 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리 통증을 달고 

살았구나~) 난소에도 물혹이 있는데 수술하며 터트리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원래 

미레나하면 난소에 물혹이 생길수도 있다고~그런 경우가 꽤 있다고 하시네요) 제가 다른병원에서 

적출 얘기들었다 했고 저도 임신도 다 끝났고 후유증이 없 으면 적출 생각하고 있다 하니~

선근증이 심한 편이니 적출 하는게 좋겠다 하시며 복강경과 로봇 수술 사진을 보여주시고 

실비 있냐고 물 어 보시더라구요~실비 있다하며 어떤 차이가 있냐 여쭤보니 복강경은 

3포트로 세군데 뚤어서 진행하고 로봇은 단일공으로 뚫어서 하는 데 후유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서 내 가족이 수술한다하면 로봇으로 하게 할거라는 말씀에 그럼 저도 로봇으로 해주세요~

바로 말씀드렸 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달력 보시며 6월 17일에 입원하여 18일 수술하자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바로 날짜 잡고 수술 상담을 받고 왔습 니다. 

그 다음날 연대 김상운 교수님도 예약이 되어있어 진료를 봤지만 연대는 워낙 사람이 많아 

접수할때부터 지치더라구요~기다리다 상담하고 기다리다 초음파보고 기다리다 다시 

상담하니 역시 적출 말씀하셨고 복강경 말씀하셨고 제가 로봇은 어떠냐고 물어보니 로봇 도 

가능한데 밀려서 기다려야 한다고~자세한 것은 수술코디쌤과 얘기하라고 하더라구요~

카페 검색 결과 김상운 교수님 워낙 수술 잘하 신다고 하여 맘이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교수님이 지쳐보이셨어요~환자가 많으니 물어보는것 위주로만 간략히 말씀해 주시고 mri, ct 

영상 등록 잠깐 봐주시고 초음파는 다시 찍고 상담하는데 자세한것 못물어보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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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렇게 7살 정도 되었을때 아빠와 다시 만났던거 같습니다. 

처음엔 먹튀검증 전문가 먹튀폴리스에게 단칸방으로 살았었고, 저와 동생은 얼마 안있다 고모네집에 맡겨집니다. 

중학생인가 누나 둘이 있었고 갓난아기가 한명 있었죠. 고모와 고모부는 매일 싸우셨고 화를 내셨 습니다. 누나들은 우리를 괴롭히고 갓난아기마저 저희를 괴롭혔죠. 

아기가 뭘 알겠습니다만은ᄒᄒ..그나마 피가 그섞여있었기에 밥은 주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새엄마의 엄마, 즉 새할머니 집에 맡겨지게 됩니다. 여기가 정말 지옥같았죠. 

새할머니집엔 새엄마의 원래 자식들이 있었고 우린 차별 대우를 받았고 찬밥신세였습니다.

영양이 부족했는지 다쳤는지 어쨌는지 제 엄지발톱이 발톱이 벗겨져서 덜렁덜렁 하는데 밴드도 없고

아무도 절 돌봐주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혼자서 휴지에 박스테이프로 밴드를 만들어서 썼습니다ᄒᄒ 정말 무서웠죠.

동생은 두꺼운 쇠문에 손가락이 찍혀 피가 철철나고 저는 솔직히 뼈가 보였다고 생각했는데 신경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피는 둘째치고 하 얀부분이 보였는데도 병원에 데려가기는 커녕 집에서 약발라주고 땡이더라구요ᄒᄒ 

그리고 가장 아직도 제 맘속에 큰 상처였던 것은 저와 제동 생에게 새엄마의 친자식들이 먹을 과자 심부름을 시켰다는 겁니다.

아직도 기억나는데 뿌셔뿌셔 메론맛을 사서 가는데 동생이 저에게 오빠 나도 먹고싶어 라고 했던 그 한마디가 아직도 전 잊혀지지가 않네요ᄒ 우린 먹지못할거였으니까요

아빠가 저희를 보러 오는날에는 항상 창문틀에 걸터앉아 빌라 밑에 차를 세우는 아빠를 내려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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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떨어지면 아빠는 나에게 관심을 가져줄까..?라는 생각에 말이죠.

그렇게 살다가 결국 제가 초등학교 입학을 해야할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친아빠와 새엄마 저, 동생 넷이서 사당동의 한 빌라 반지하집에서 살게 됩니다.

초등학교때 제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입학하고 당분간은 엄마가 데리러 오거나 했는데 새엄마는 입학식 이외에 딱 하루를 제외하고 학교에 온 적이 없습니다.

제가 모래놀이를 하다가 현기증이 계속 나서 학교에서 새엄마에게 연락하여 조퇴를 시켰을때도 저를 데리러 오지 않았고 저는 현관에 쓰러져 있었고 아빠가 저를 발견해 둘은 크게 싸웠죠.

대부분 그런식이었습니다. 저와 동생은 아침에 500원을 받는게 전부였습니다. 저녁도 집에서 먹은 기억이 딱 한번 밖에 없습니다. 

동생은 냉장 고에서 사과를 꺼내 먹었다며 무차별적으로 맞았고 저는 동생을 보호하려다 저도 맞았습니다.

아빠가 안들어 오시는 날이면 8살, 6살인 저와 동생에게 밤 12시까지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었고 저와 동생은 자연스레 동네에서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고 백화점에서 책을 훔치다가 걸려서 혼이 난적도 있죠. 

동네 친구들에게 따돌림도 많이 당했습니다. 반지하인 집 욕실 창문을 열고 모래를 뿌려댔고 저는 울면서 그만해달라고 했습니다.

그것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도 저와 제동생을 도와주지 않았으니까요.

뭐 그런 생활을 하던 어느날이었습니다. 비가오는 날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오늘은 엄마가 데리러 오실거다라는 말을 하셨고 저는 처음으로 제 도 엄마가 학교에 데리러 온다는 말에 너무 기뻤습니다. 정말 바보처럼요.

차에타서 혼자서 재잘재잘 떠들었는데 집 앞 문방구에 차를 세우더니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따라 들어가니 원하는걸 하나 고르라고 하시더라 구요. 

저는 너무 신이나서 그 때 유행하던 구슬동자를 하나 샀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하고 뛸 듯이 기뻤죠. 무엇이 저를 기다리는지는 아무것도 모른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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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간 저는 할 얘기가 있다는 아빠에게 들어가 재잘재잘 자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가 이상합니다. 짐이 쌓여져있고 아빠의 표정 이 어둡습니다.

이제 더이상 함께 살 수 없다는 아빠의 말. 저는 울고 불고 매달렸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좌절감, 저와 동생은 또 버림받았습니다.

막내이모에게 연락을 해두었으니 엄마가 데리러 올거라며 저희는 차를타고 한 모르는 동네로 갔습니다. 

차에서 내리기전 아빠는 제게 5천원을 쥐어주셨습니다. 아빠가 돈이 없다는 것을 알았던 저는 아빠 돈 없잖아라며 아빠에게 돈을 다시 쥐어주 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지금도 친아빠는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저와 동생은 아빠와 마지막 인사를 하고 한 교회로 들어갔고 그곳에는 처음 보는 사람처럼 낯설지만 너무나도 보고싶었던 엄마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엄마와 새아빠 저와 동생 네가족의 먹튀검증 전문가 먹튀폴리스에게 생활이 시작됩니다.

참 여기까지도 적고 보니 줄인다고 줄였는데도 엄청 긴 내용이네요ᄒᄒ 정말 단편의 기억들만 적은건데도 많은 일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 니다.

이 다음부터가 또 본격적인 얘기가 되는데 너무 길어서 괜히 죄송하네요ᅲᅲ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시간되고 마음내킬때 뒤의 일들도 올리겠습니다ᄒᄒ 좋은밤 되세용

지난주에 도레미 도착해서 읽히고 있어요~ 드림차일드는 지금도 꺼내올 정도로 대박이고 도레미도 대박조짐이 보이네요! 

도레미부터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일단 둘 다 양장본이고 드차도 도레미에 도 단계처럼 글밥 적은 책도 있지만 도레미 곰이 전반적으로보면 글밥 적은 책들이 많구요.

뮤지컬 동화라 양장본으로 넘어갈때쯤 흥미유발에도 좋을거 같아요^^ 

전집구매하면 무지컬동요cd 그리고 클래식 원곡cd 도 함께 들어있어 cd로 클래식 흘려듣기 해주기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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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사이트 의 노련함이 빛을 발하다 아 진짜 코로나보다 시어머니 영통때매 죽을거 같아요ᅮᅮ 원래 결혼때부터 자주전화하시는 분이라 그땐 착한며느리 병에 걸렸는지 별생각없이 잘받고 수다도 떨고 잘했어요 아이낳고 부턴 영통으로 바뀌더니 매일매일… 두돌되고 제가 메이저사이트 출근하기 시작하믄서 눈치보이시는지 2-3일에 한 번 정도로 줄이긴하셨죠.

워킹맘들은 아시죠? 퇴근후 아이 재우기까지 얼마나 정신없는지… 말은 또 어찌나 많으신지 아이 어릴땐 얼굴 비춰주느라 내내 도망다니는 아이 쫓아다니며 영통하는게 고역이었어요.

아이는 귀찮아서 모든 말에 네 앵무새 같이 대답하는데도 할머니 안보고싶냐 사랑해 너무보고싶어 계속 구애하듯 아이한테 너는 어떠냐 대답 강요하시고… 어쩌다 목욕시키고 바빠서 못받으면 장문에 문자… 

무슨일 있느냐 애비랑 싸웠냐 아이가 아프냐 그러다 더 길어지면 일하는 남편에게 저나해서 저한테 저나해보라 합니다. 

하…미칠거같았어요ᅮᅮ 점점 쌓여가는 스트레스로 남편에게 하소연도하고 방법도 강구해봤지만 싸우게되고 답이없었죠 지금 아이가 9살 그나마 제가 전화 가끔 안받고 바빠서 주말에 저나드리겠다.

양해구하고 몇번 불편한 티를냈더니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로 줄었드랬죠 근데…제가 겨울방학을 맞아 휴직에 들어갔어요.

여름방학에 넘 힘들었거든요ᅮᅮ 코로나때매 이리되고 보니 메이저사이트 휴직한게 신의 한수였다며 기뻐하기도 잠시… 다시 영통 스트레스가 쪼여오기 시작했어요.

아이도 저도 집에 있으니 핑계거리도 사라지고 시어머니께서 이틀마다 저나 하시기 시작하셨어요 ᅮᅮ 어쩌다 3일마다 저나하면 너무 보고싶었는데, 저나할까말까 공부할거 같아서 고민하고 참느라 힘들었다. 우리ᄋᄋ이 너무 사랑해 부터 시작해서 애정을 쏟아내십니다.

손녀사랑이 넘 감사하면서도 전 숨이 턱턱 막힐정도로 부담스러워요. 핑계거리 만들어 매일 저나하시는 스킬?도 터득하셨네요.

첫날-00이 뭐 먹고싶어? 보내줄께 둘째날 택배보냈어 맛있게 먹어라 세째날 택배받았니? 네째날- 맛이 어떠니 오늘 몇개 먹었니? 제가 복에 겨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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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매일 영혼없는 대답에 무조건 네네거리고 아이 앞에서 티내면 안되는데 제가 싫어하는걸 이제 눈치채서 저나오면 짜증을 냅니다ᅮᅮ.

아이가 더크면 영통도 이제 안 할려고 할테니 조금만 더 시간을 드리자 얼마나 보고싶으면 그러시겠나 싶다가도 핸폰 울리면 노이로제가 걸려서 뒷골이 땡기고 두통이와요 아이만 계속 받게했더니 오늘은 남편 일찍 온대서 저녁하느라 칼질하고 있는데 아이한테 엄마 목소리 며칠 못들었다고.

가까이가서 바꾸라네요 집에 있음 옷도 후질근 맨얼굴에 추한 모습으로 친정식구랑도 영통 하기싫은데 구지 저러시는 이유가 뭘까요?

아이 입학후 키즈폰을 사줬더니 저한테 저나하기 눈치보이고 저나는 하고 싶을때 거기로 장문의 문자를 보내십니다 그러곤 담날 저나해서 왜 할머니문자 답없냐고 못봤냐고 아이한테 문자답하라고 구걸? 하시기까지… 이 총체적 난국을 어찌 극복해야 할까요. 

8살 남아를 키우고 있어요~

워낙에 어릴때부터 기질이 예민하고 낯가림이 심했어요.

낯선환경을 두려워하고 겁도 많구요. 그런데 워킹맘이라 아이를 완벽하게 커버를 할 수없었어요~

문제는 6살때부터 행동이 나타난것같아요.

유치원이나 기관에 잘 가다가도 한달정도씩 울면서 가기 싫어했고 엄마와 떨어지기를 싫어했어요

그러면서 제가 밖에서 화장실을 못가는편인데 아이에게 불안을 심어 주었던것같아요.

아니면, 그 시기쯤 유치원선생님이 바뀌면서 엄하셨고ᅮ 대변을 팬티에 그대로 보는 일이 종종생겼어요 문제 행동이 7살때까지 나왔구요.

집이나 엄마아빠가 있을때면 밖에서도 대변을 보았는데, 기관에서만 대변을 처리하질 못 했어요

그러다가, 기관을 옮기고 불안이 증폭된것같아요 두려워하면서 매일을 가기 싫다고 울었고, 한달정도 적응을 하면서좋아졌어요.

병원은 한번도 가질 않았구요. 그런데 제가 너무힘이들더라구요ᅲ 아이 초등학교 입학시킬생각에ᅮ너무 불안한거에요.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한달전에 소아정신과가서 상담을 받았어요 당연히 저와아이 둘다 불안기질이 높다고. 지금은 폭세틴처방받아서 먹고 놀이치료를 받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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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젠 사실 약을 먹는것이맞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아이는 정말 너무나도 평범해요 불안기질이 높아, 처음학교갈때 하루만 울었고 그 다음날부터는 헤어질때만 조금 쭈뼛하다 잘 들어갔어요. 

항상 엄마가 데릴러와. 꼭 교문앞에 있어 이렇게 얘기를해요. 그러면 제가 하원하는 아이 받아서 태권도를 보냅니다 학원도 즐겁게 잘다녀오고 집에서도너무나 잘 놀아요.

단지, 겁이 많아서 잘때는 꼭 같이 자야하구요 하지만, 친구집이나 어디갈때 잘 떨어지고 혼자 스스로 너무잘해요. 문제는 낯선환경에서 처음 떨어질때만 불안해한다는거에요. 겁이 많구요.

이런 제 아이 약을 먹는게 맞는걸까요?? 문제 없는 아이를 제가 너무 불안하게만 보는, 제 문제일까 싶어 이렇게 글남겨요. 제가 이상한건지 정말 이젠 모르겠어요.

비슷한듯하면서도 다르지만 저희아이도 8세남아로 강박불안으로 약먹은지10일되요. 샘말론 스트레스주지말고, 무엇이 원인인지모르는거니.

원인을 찾으려고 하지말고 일단 아이랑 부모의 습관을 되돌아보고 잘못되거나 걸리는부분은 좀씩 점차 바꿔보는 노력을하라셨어요 저희아이는 강박치곤 심한경우는 아니지만 샘은 아주 약한용량으로 약을권했고 다만 이것도 부모의 선택에 맡긴다했고요.

저는 제가 더불안했네요 결국 먹이고, 노력해보자 평생 먹는거란 생각안해요 아이가 좋아지게 도와주는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렵니다. 참고로 우리 병원샘은 3개월은 먹여여하구 먹으면 하루이틀 뭐가 확바뀌지않고 점점.

불안해하는 요소에 진정을 시키는약이다 그러면서 점점 이상행동이 줄어든다했고요. 다만 약이 의존할게 아니라 아이랑 부모 모두가 같이 뭐든 잘못되었다고 느끼는부분을 바꾸는 습관이 제일 훌륭한 약이래요.

전 10일 약먹이고 목요일에 아이 약용량 조절하러가요 며칠동안 달라진정도에따라. 좀씩 달라지게 하자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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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을 친 기억이 있어 후배 세집 식구들과 약속을 하고 새벽 3시 출발 하여 오전 7시쯤 부터 낚시 시작 기대했던 와이링은 오지 않고 아침에는 입질도 없었습니다. 후배 식구들 역시 아무것도 ㅠㅠㅠ 심심해서 10시쯤 혼자 더욱 안쪽으로 들어가니 고기들이 튀기 시작 하고 어떤 미국인 커플이 삼치를 낚아 올리는것을 보고 곧바로 갓차로 연결하여 던졌으나 갓차는 거들떠도 안 봅니다 래서, 다시 사비끼로 바꾸고 던지니 간혹 사설토토 삼치가 잡힙니다 ^^ 후배들은 한마리도 못 잡아 저와 와이프가 잡은 삼치로 얼른 회를 떠서 후배 식구들 맛 좀 보게 해주고 .. 추가로 더 잡은것으로 후배들 가기전에 총 4마리의 삼치를 떠서 배가 부르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충분하게 회를 먹을수 있게 회를 떠서 먹여주고 후배들은 오후 2시쯤 철수.. 저 역시도 2시 40분쯤 철수하여 빌록시로 이동 그 다음은 …  게임 ㅋㅋㅋㅋ11월 8일 (금) : 롱비치 (걸프포트에서 약 15분 더 안쪽) 와이프와 그동안 봐왔었던 포인트로 7시부터 낚시 시작 8시까지는 완전 꽝 !! 하지만, 와이프가 이쪽 저쪽 옮기면서 입질 발견..이곳에서 미달이로 놓아준 양머리 2마리를 제외하고 14인치에서 17인치 양머리 4마리 포획 ^^ 토토사이트 그리고, 13.5인치 광어 한마리 포획 (오랜만에 잡은 광어 ㅎㅎㅎ) 그리고, 제가 36인치 블랙드럼을 포획 (그 이전 기록은 34인치 ^^) — 기록 갱신 ^  이후로 와이프가 22인치 블랙들드럼 포획 (와이프 기록)이후 11시 정도부터 입질 뚝 !!  그래서 12시 정도 수산시장쪽으로 이동 와이프가 양머리 2마리 (미달이 한마리 포함)이곳에서 홍길동 님과 청담님 첫 만남 !!제가 약 1시간 가량만 있었어서 긴 이야기를 못 나누었었습니다 ^^- 11월 30일 (토) : 빌록시 (신피어 /스칼렛 카지노 옆) 아침일찍 신피어 입장 ..  하지만, 공사때문인지 물이 너무 구정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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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도 없 여 스칼렛 카지노 옆 다리로 이동 ..  결과적으로는 입질 한번 못 받고 꽝 !!! 이곳에서 세돌짱님 식구분들과 모스맨님 만남 조금후에 최프로님 내외분 만남 ^^12시쯤 철수하여 점심먹고 호텔 체크아웃 후 어번으로 이동도착하여 아들 친구들 부르고 와이프 지인 불러서 이슬이와 맛난 저녁 회 !!!!잡았던 블랙드럼들은 필레를 떠서 마지막 사진처럼 블랙드럼 찜을 해 먹었습니다.이건 정말로 맛 납니다. 아구찜보다 훨씬 지 척 입니다 ^^이날 신피어에서 번개팅이 있는것을 알았지만 토요일 올라가기로 아이들과 약속을 해서 부득불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최프로님 이하 모든 분 들께 죄송 합니다)대박은 아니었지만 .. 그럭저럭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너무 긴글 올려서 죄송 합니다.12월은 날씨가 쌀쌀해지니 .. 다시 주말마다 출조 예정 입니다.빌록시가 행선지 인데 …  조과가 좋지 않으면 연말쯤에는 그랜드아일 출조도 생각 중 입니다.감사 합다. 저도 쫒아가 와이프가 놓친 양머리를 포획 ^^기억하려고 좀 더 자세하게 적어보려 합니다.1일차(12.4)오후2시반경 신치토세공항 입국.중국발 비행기랑 겹쳐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짐검사가 엄청 심하더라구요.앞에 한국인 커플은 캐리어 열어서 검사 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안했어요.ㅋ 뭐 걸릴것도 없지만 뭔가 검사받기는 싫더라구요.그렇게 JR타고 도미인아넥스호텔로 이동하는데 자유석으로 끊엇어요. 자유석 격이 올라서 ㅎㄷㄷ.. 거기다가 사람도 너무 많아서 서서갈뻔 했지만 앉아서 갔어요.도미인아넥스호텔 2박 체크인하고 룸클린 대신에 컵라멘? 받았어요.근데 사설토토 청소를 해주신거같더라구요. 침구정리가 되있었어요.받은 라멘은 저녁에 야식으로 주는 라멘이랑 맛이 비슷해요.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하더라구요.그다음 기타에비스(양고기) 먹으러 갔어요.5시경 가서 그런지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좋앗어요.ㅎㅎ메뉴는 첫번째랑 두번째 나씩 시키고 감자, 양파 추가해서 먹엇는데 양파가 그렇게 달고 맛잇더라구요 강추에요 ㅋㅋ양고기 냄새난다는데 저는 냄새나지도 않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엇어요. 환풍기 틀어달라고 해서 틀었는데도 연기가 심하고 가격이 조금은 사악하다는 생각은 했어요기노토야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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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한개씩 시켯더니 아이스크림이 너무 커서 먹기 힘들었어요. 맛은 있어요. 치즈맛이 나는거같앗어요. 에그타르트도 맛잇는데 무 배불러서 남겼어요ㅠㅠ한동안 아이스크림은 안먹을거같아요 ㅎㅎ오도리공원가서 일루미 구경하고 TV탑 구경하고 사진찍고 하는데 너무 추워서 편의점 음식 사들고 숙소와서 야식으로 주는 라멘먹으러 바로앞 프리미엄 갔다가 다음날 삿포로역 가는 택시 예약하고 대욕장 가서 목욕했어요. 평일9시정도 되어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너무 좋앗어요. 오히려 혼자 있으니 좀 무섭다 해야되나 ㅎㅎ 암튼도미인아넥스 강추에~2일차(12.5)도미인아넥스에서 프리미엄으로 이동해서 전날 예약했던 삿포로역으로 오전7시반에 택시타고 갔는데 10분만에 도착했어요. 비에이 후라노투어(홋카이도랩)에서 8시반에 종의광장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너무 빨리 도착해서 종의광장 옆에있는 사설토토 도토루에서 커피+샌드위치 먹으면서 기다렸어요.25분 쯤에 가이드님이 오셧고 40분경 출발했어요. 홋카이도랩 정말 추천해요.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한 편이고 가드님이 삿포로에서 거주하셔서 삿포로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여행자들은 잘 모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좋앗어요. 친절하시고 사진도 너무 잘 바카라사이트 찍으시더라구요. 다만 비에이까지 가는데 넘 오래걸리고 저녁까지 스케줄을 해내느라 힘들었지만 버스기사님, 가이드님이 더 힘드셧을거라 생각해요.삿포로역으로 돌아와서 예약해둔 빙설의문을 갔는데 코스요리를 잘못예약해서 털게가 아닌 킹크랩만 먹게 되었어요ㅠㅠ 속 킹크랩 게살요리만 나오다보니까 너무 물리고 느끼해서 남겼어요. 돈아깝더라구요..3일차(12.6)호텔 체크아웃하고 테시카가라멘 요코초점 가서 제일 잘 나가는 라멘 먹었어요. 가격이 또 금새 올랏더라구요ㅠㅠ 비싸긴 했지만 너무 맛있엇어요. 이치란라멘이랑은 또 다른맛이더라구요. 국물이 진하고 생각나는 맛이에요. 또먹고 싶네요 ㅎㅎ시내구경 조금 하다가 너무 춥고 눈이 계속 와서 호텔 로비에서 쉬다가 2시경에 삿로역으로 캐리어끌고 걸어갔어요. 지하상가로 가는길에 구경할게 많아서 구경하다 보니 30분정도 걸렷어요 ㅎㅎ 3시에 죠잔케이 하나모미지 송영서비스가 예약되어있어서 타고 가는데, 뒤에 일본인 부부?인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은 한숨도 못잤어요. 그래도 밖에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가더라구요.미끄러지는 사람도 많이 봤어요ㅠㅠ 죠잔케이 하나모미지 체크인 하고 룸넘버 받아서 올라가는데 문열고 닫는게 쉽지않더구요.일본인 고객은 룸까지 같이 가서 알려주는거같던데 저희는 그냥 캐리어 가지고 올라가라고 보내시더라구요. 약간은 서운했지만 뷰도 너무 좋고 대욕장, 가이세키,조식 다 맘에 들었어요.하지만 예약해둔 12층 전세탕은 좋앗지만 너무 빨리 어두워져서 밖에가 안보여 좀 아쉬웟어요. 완전 노천탕은 아니더라구요.그래도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한번더 갈려고 해요. 숙박비는 2인에 30좀안되게 예약햇어요. 글구 호텔료칸에서 금만 내려가다보면 편의점도 있어서 맥주랑 과자 사가지고 와서 Tv 나홀로집에 보면서 힐링햇어요ㅎㅎ4일차(12.7)10시에 체크아웃하고 다시 송영서비스로 삿포로역 도착.근처의 유니조인 호텔에 짐 맡기고 우니무라카미 가서 점심식사 했어요. 11시반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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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방학 때 한스삼촌께 저희 딸이 스키를 배웠어요. 스키토토사이트 에 막 재미를 느껴 나중에 휘슬러도 가달라고 촌께 부탁도 하고 그랬었는데 코로나로 모든 계획이 산이 되었네요. ㅠㅠ작년에 한스삼촌께서 도란도란 회님들과 카약 모임도 하셨다고 들었던 게 생각이나서여 곳이 없을지 조언을 드렸더니던 나나이모 여행을 함께주셨어요. 그냥 토토사이트 지인들끼리 떠났다면 절대 이렇게 기에 남을 여행을 못했을건데 한스삼촌 덕에 이동부터 티비티, 식사토토사이트 , 숙소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여행을 게 되었네요. 이제 학교도 가고, 놀이터도 개방되고, 원에서 음주까지 가능한 우리의 ‘리얼 노멀’로 돌아가 어 너무 좋네요. 이렇게 기분 좋고 + 날씨가 좋을 때 획을 세워서 하루라도 더 이 노멀을 즐기면 좋을 것 아서 여행 후기 올립니다. (1) 이동 : 페리를 타고 트센 -> 나나이모로 이동했어요. 아직은 좌석에 앉아서 는 없고 모두 차 안에서 있어야 해요. 갑판에 가고, 화실 가는 것은 허락이 된다 해도 2시간은 너무 지루하.특히 어린이들에게… 삼촌이 손수 싸오신 김밥과, 과, 등을 가지고 아이들을 데리고 갑판에 가셔서제로 게도 가르쳐주시고, 김밥도 먹이고, 놀아주토토사이트 셨어요. 그 에 저는 차에서 1시간도 넘게 잤네요.. (생각해보니 상 사납게 입벌리고 잔 것 같은…ㅜㅜ) (2) 나나이모 착 나나이모에서 싸우스 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차로 0분 이상 걸렸던 것 같아요. 숙소는 한국분이 주인으 시는 inn(motel)로 하였어요. 당연히 호텔급은 아니었나 그렇게 걱정을 할 만큼 나쁜 수준은 절대 아니었어.저희는 온돌을 주셨는데 큰 침대 2개와 조리대, 티비 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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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는 물고기가 헤엄치며 들판에 달리 물들…….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유일신 아담의 집…….허나 아담은 이내 싫증이 났다…….‘어째서 이 세계의 나 은 무리는 나뿐인 걸까…….’그의 실증은 동물이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을 보면서 이내 끝이 났다.‘과연 나도 만 있을까? 나의 분신을 나와 닮은 이들을…….’그가 고민을 마치고 한일은 흙을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게 만드는 였다.만들고 고치고 만들고 고치고를 반복하고 마침내 완성된 하나의 자신과 닮은 형태.허나 남자인지 여자인 별 할 수없는 것. 그것 또한 자신을 빼닮았다.하지만 그 인형은 움직이지 않았다.아담이 자신의 생각과는 무관게 그 인형에 자신의 갈비뼈를 넣기 전까지는…….그리고 인형은 온몸에 빛이 뿜어져 나오며, 모든 흙을 털어리고 아담과 닮은 한 신으로 태어났다. 아담은 인형의 이름을 짓기를 하와(이브)라 하였다.이리하여 태초 신의 지라 불리는 올림포스에 두 신이 거하게 되었으니, 이를 신이 월요일에 행하신 업적이라고 하겠다.프롤로그 첫 째 이야기 종료…….프롤로그는 1회~2회 정도까지 예정입니다.화요일에 행하신 업적.아담이 하와(이브)를 만고 다시금 세월이 흘러 몇 만 광년 후…….이상하게 다른 생물이 죽어가는 것 을 보며, 어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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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한참 브레스를 뿜어내그녀석은 지쳤는가 잠시 브레스를 멈추었습니다. 전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달려갔습니다.]잠시 정적이 감돌다. 그리고는 말을 게속 하였다.[한순간 이였습니다. 그녀석의 날개 한구석이 저의 먹튀폴리스 오러 블레이드에 반쯔음 찟저 나가 더군요. 그리고 자세를 바로 잡으니 와이번은 더 이상 싸울 의지가 없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는 제게 을 내미는 것이였습니다. 마치 타라는 것처럼… 전 망설이지 않고 와이번의 등에 올랐습니다. 그러자 와이번은 늘을 날았고 저는 그 숲의 서쪽으로 계속 이동했습니다. 허나 파울리 산맥이 넓긴 넓더군요 한참을 가도 끝이 이지 않더니 와이번이 지상을 향먹튀폴리스하여 점점 고도를 낮추었습니다. 그리고는 아까와 비슷한 넓은 공터지대에 착 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아담한 모양의 집먹튀폴리스을 한 채 발견했습니다. 그곳으로 들어가니 한 젊은이가 저를 반갑게 아 주더군요….][젊은이? 젊은이가 있……][끼어들지마 황호! 계속해봐 균][전 순간 그 젊은 이에게서 심상치않 운을 느꼇습니다. 저희 검사와는 다른 무언가 신기한 기운이 그의 주변에 요동쳤습먹튀폴리스니다. 그자는 저에게 걱정말 으라고 하더군요. 전 앉지않으면 먹튀폴리스실례가 될꺼같아서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간단한 요기거리를 꺼내 더니 이곳에 온이유를 묻더군요. 전 현자를 찾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그자가 큰소리로 웃기 시작했습다. 그자에계 왜 그렇게 웃냐고 하니 자신이 그 현자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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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가 궁금했어요.태영: 당연히 소설가를 존경하지. 저번에도 말했지만 작가가 작가 자체로서 매력이 있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오로지 인생에서 책만 읽고 글만 쓰는 사람은 매력이 없음. 내가 생각하는매력적인 작가의 기준은 외에도 많은 것을 경험하고 그런 것. 여기에서 이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거든? 어차피 이건 내 이야기니까 상대방이 장난 도 휘말려들이 않겠다 약간 그런 것? 한가지 덧붙이자면. 태풍. 태풍이 오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런 것도 정신착란적 간 그런 것.도연: 태영이 글을 한상 신기해. 일상에 대해서 분명 얘기하는데 일상이 판타지처럼 보여. 분명이다루는 주제 극히 현실적인데 항상 기묘해정현: 칭찬인데, 조현병 느낌태영: 처음부터 잘못 알고 있는 현실. 도연: 더 질문 없으면 다음 로 넘어갈게요.봄날은 안 갔다도연: 이거 두 번재 봐서 좋았어.치영: 이거 유경씨 아니야?유경: 접니다. 옛날에, 스텔러 완 기에 쓴 글. 쓰다가 엎어서 그냥 수정해서 올린 글. 모든 글에는 클리셰가 있으니까.해린: 제일 궁금한 것 실화?유경: 몇 는 실화에요.수정: 너무 끼쟁이.유경: 이게 실화에요. 친구가 나갔는데, 도현은 실화입니다. 얘는 진짜 선수다. 찐이다. 해: 무살이 이정도면 수정: 난 놈이지.도연: 난 재웅이가 웃겨. 옆에서 연애 천재라고.수정: 연하남에 대한 글 많이 쓰는데.재: 런 쪽에서 클리셰… 뭔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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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서술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몇 인물 외의 인물이 필요 없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가령, 자연을 보고 느 토토사이트 끼는 온갖 감정을 아내는 것이라고 한다면, 한 인물 외의 인물은 필요가 없지요.아아 입에 베어버렸네요. 인물이란 말. 님 말이 맞습니다. 제가 말한 인물은 사람에 국된 게 아니라 상황과 반응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얘기한 거였습 토토사이트 니다. 그리고 그런 걸 100개 이상 토토사이트 은 생각해둬야 한다는 건 제 생각. 제가 그렇게 기 때문도 있고요그리고 등장 인물이 10명도 안되는 소설도, 단 둘이서 등장하는 소설도. 가능합니다. 그걸 센세이션하게 묶을 수 있다면 좋은 글 겠죠. 자연을 보고 느끼는 온갖 감 토토사이트 정을 토토사이트 담아내는 것으로 이루워진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그걸 문장이 아닌 하나의 이야기로 이끌어나가는 건 힘듭다. 즉 단 둘이 등 토토사이트 장하는 소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전개할거죠? 둘의 이야기? 너 밥먹었냐 나 밥먹었다 식의? 그건 소설이라기보단 만담이죠.소로 이끌어나가 봅시다. 과거의 이야기가 나올 수 있죠. 간단한 퀴즈가 나올 수도 있고. 그리고 거기에 재미와 생각을 담아야 하고요. 단 두 사람으로 물은 수 백이 나올 수 있고. 하나도 안나올 수 있지만 상황과 반응은 역시 수 백가집니다. 그렇거 다 제외하고 쓰겠다는 게 아니면.제외하고 쓰신다. 건 님이 이상 한유주와 비슷한 틀 파괴형 소설론자거나 아직 미숙하다는 거죠. 물론 제말이 정답이 아니고 그런 소설이 존재할 수 있죠(사실 하나 고 있지ㅁ…….) 그건 처음에 밝혔습니다. 소설은 100명의 사람이 쓰면 100개가 존재무슨뜻인지 잘알것같습니다.저도 글에대해서는 그런 신념을 가고 있구요.근데 판타지도 소설이다 라는그거 이곳에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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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말인듯합니다.원래 인터넷소설이란게 아마추어 적이고 일시적인 재미와 흥미만을 구하는것입니다.글의수준도 정식작가와 글의 비교했을때 수준도 한참떨어지고;그런겁니다.물론 님의시도좋습니다,근데 이글을 회원들이 보기나할요?조회98인데댓글은 10개미만인걸보면 길게늘어져있는글을보고 그냥 뒤로가기를 눌렀다는걸 의미하죠;.결론적으로 여기서 님생각을 주장하며 분할 가치는 없다는겁니다.인정할것이있고 말아야할것이 있듯이 그런겁니다.이미 인터넷소설의문화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판타지는판타지다”이런으로이루어지고 있습니다.그게 잘못된것이라도 인터넷소설의 문화를 인정해주어야합니다.왜냐하면 그냥 인터넷소설을쓰는 그들만의 생각이고 그만의 문화이니까요.”인터넷소설이랑 일반소설은 비교하면 안됩니다.”주관적인 입장이 강하지만, 제 소설관은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매체이고 그것 과적으로 만드는 요소로 재미를 넣는 것으로 보기에 자연물의 묘사만으로도 소설을 쓸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굳이 두 사람이 의견을 나누며 다른 람의 이야기를 할 필요 없이 한 사람이 길을 걸으며 자연을 묘사하는 거죠. 그 자연에 전달하려는 주제를 담아서요. 물론, 이는 단순한 예이며, 제가 설을 쓰는 방식은 아닙니다. 게다가 앞서 말했듯 주관적인 성격이 강하고요.그리고 약간의 오해가 생겼네요.전 본문의 그 부분이 너무 단정적인 어로 서술되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랍니다.무조건 저렇게 쓰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쓸 수도 있다는 예를 든 것뿐이지요.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죠.설강좌방에다른글도 올리신것 같던데,,(이렇게 댓글을 적을필요도 없는데 참 한심하네여 제가 ㅋㅋ)도데체왜 그런글을 올리시는거죠?순수문학도라 었습니다.님의 생각처럼저도 그렇고 님의생각이 맞다고생각해요.근데그건 여기서 열변할 필요?전혀없다는겁니다.그냥 그렇게씁니다.인소유저들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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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들 방식이라구요.인정해야되구요.그리고 님의 생각을 인터넷소설이란 개념에 견주면 안되죠.왜냐하면 그냥 “인터넷소설”이니까요.무슨뜻인지 시겠죠?그러니까 여기서 괜히 힘빼지 말길바랍니다..저는 현재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있고,따로 드라마 공부를 하고 있어요..물론 처음엔 소설을쓰자 문창과에 갔었고… 그러다 2학년 말~ 3학년 초에 시와 희곡에 맛을 들였습니다.이때 정말 대학로 뻔질나게 다니며 연극 많이 봤었죠..학교에서 라마 수업도 들어보긴 했는데연극쪽이 더 끌렸어요.그래도 극을 이해하는데는 드라마도 분명 도움이 되고,아직 제 방향을 잡지 못했기에..지금 드마 공부 중입니다… 생각보다 어렵더군요.특히, 상황연출이 힘든것 같더라고요..저는 특히 소설문체에 익숙해진터라..드라마구성안을 보면 전부 다 황이잖아요.쓰고보면 허탈하기도 하고,뭔가 강한 응집이 안느껴 지는 것 같아 아쉽고.. 소설이나 희곡대본, 시를 보면 뭔가 메시지가 있잖아요..드라가 대중과 좀 더 친밀한 매체라 그런지 몰라도..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를 쉽게 풀어쓰는게..정말 어렵더라고요.저는 글쓰는 것을 평생 업으로 생각는 사람입니다.돈같은 건 별로 중요하지 않고요..제 개인적은 보람과 기쁨, 성취를 더 높이 사거든요. 그런데 희곡을 가르치는 곳은 많지 않잖아요..혹시, 희곡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아시나요?한예종이나 서울예대에 가면 물론 좋겠지만,여건도 그렇고..현재 제가 4학년이기에..다시 학교로 간다는 리가 있을 것 같아요.문창과에도 희곡수업이 있긴했지만..희곡을 전문적으로 다룬건 아니라서..그냥 도그빌이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같은..또 곡 유명작가들 훑고 지나가는 정도만..배웠습니다.습작술이나, 기타 세부적인 건 모르고요.. 드라마 배울때도 학교에서 특별히 대본 쓰는 법을 배우 했는데..그래서 무작정 쓰면 그게 대본인 줄 알았죠..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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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활동하는가를 묻고 싶습니다.언제부터인가 이 카페의 창작활동, 특히 팬픽의 대한 제 지극히 주관적인 용범위는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글에 쏟아붓는 퀄리티가 높다고 하냐면 그렇게 쉽사리 대답할 수도 없게 됐지요.원작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도 유혈이 낭자하고 때로는 속된 말로 혐오스러운 장면이 많았습니다. 7명째의 스탠드사의 기반이 된 3부에서도 마찬지였고, 6부에서는 소년만화 잡지에서 연재되는 만화라곤 생각할 수 없을만큼 잔인한 컷이 많았습니다.그러나 이 카페에서 연재되고 있는 수위의 준은 그를 뛰어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지금은 수정되어 찾아볼 수는 없지만 소설 뒷설정에 ‘공개강간’이라는, 입에 쉽게 담을 수 없는 설정을 버젓 어놓기도 했습니다.그 후로도 뭔가 계속 뒤틀리고 잔혹한 씬이 계속 나타나기 시작했죠. 아동살해, 신체절단… 제 기억으로는 좀 더 많았던 것으로 각합니다만,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군요.소설을 연출하는데 적나라한 묘사와 유혈 표현이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어까지나 잘 연출되었을 때의 말이지요.해소감이나 긴장감, 박력같은 느낌은 전혀 주지 못하고 충격과 공포, 그리고 두려움만 안겨주는 묘사는 도리 지 않은 것보다 나을게 없습니다.그리고 자주 간과하시는 것이 있다면, 이 카페는 본질적으로 전체 연령에게 공개된 카페입니다. 이런 카페에 버젓 렇게 피가 낭자한 소설이 팬픽이랍시고 난립한다면, 누가 과연 창작활동에 애정을 가질 것 같습니까?퀄리티에 대해서 넘어가볼까요?들어가기에 앞 씀드리자면, 전 프로의 영역에 들어선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여러분처럼 취미로 인터넷의 글을 연재하는 똑같은 아마추어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가 비판할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평론가 중 영화를 만들어본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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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당신이 영화에 대해서 무을 아냐’라는 말은 듣지 않는 것처럼요.예의를 차리지 않고 말한다면, 카페의 소설 중 8~90%는 성의가 보이지 않는 퀄리티로 연재되고 있습니다.극소수의 분을 제외한다면, 자기 글에 애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이죠.제가 글을 쓰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가지는 스토리가 얼마나 매끄게 진행되는가의 개연성, 사소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하여 이해력을 돕는다의 묘사, 그리고 독자의 집중력을 깨트리지 않겠다의 맞춤법입니다.안타깝게도, 이 셋은 커녕 둘, 하나마저 만족시키는 소설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장면과 장면의 사이가 잘 연결되지 않는 소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니다.일본 여행을 가서 홍콩에 도착했다, 거기서 누군가를 만나서 싸웠다. 그러다 갑자기 어느 순간 다른데로 무대를 옮겼다가 무슨 사건이 또 벌어다. 그리고 끝났나? 라고 가물가물하게 생각이 들 때쯤 모든 결말을 두루뭉술하게 넘겨버리는 글이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한두번이 아니었죠.3부 죠의 배경은 1980년대였습니다. 시대상에 맞지 않는 물건도 등장하여 개연성을 떨어트리고 연관성도 찾을 수 없게 만들고, 심지어 시대상에 맞지 는 전제를 소설의 메인 주제로 삼은 글도 있죠.독자를 이해시키지 못하는 글은 글의 자격이 없습니다.묘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7명째의 스탠드사 연히 원작과 관계없는 제삼자인 오리지널 캐릭터가 활약하는 게임이니 당연히 주인공의 행동에 포커스가 맞춰질 수밖에 없죠. 오리지널 루트까지 로 준비되어 있으니까요.그렇다고 그것이 주인공 이외의 다른 사람의 묘사를 생략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닙니다.주인공의 생각도 중요하고, 인공의 행동도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주인공에게만 스포트라이트를 비출 것이라면, 차라리 7번째의 스탠드사 기반이라는 주제를 내세우지 않는게 다고 생각합니다. 엄연히 그와 같이 행동하는 죠죠 일행도 주인공들 중 하나인데 말이죠.가끔은 아예 무슨 행동을 했는지 묘사를 생략하는 경우까 입니다. 효과음 몇 개로 퉁치고, 이 사람이 손을 뻗었는지 손을 거뒀는지 손으로 그림자 놀이나 하고 있는지 알 수도 없을 정도로.여러분의 글의 원이 되는 7명째의 스탠드사는 죠죠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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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주인공 원맨쇼가 아니라. 주인공 혼자 잘난 묘사만 넣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 사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간략하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맞춤법은 글의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하고 있습니다.아무리 매력적인 장면을 이끌어내도 ‘됬’이 보인다면 두근거리는 마음이 식기 마련이고, 아무리 박력있는 연출을 묘사하더라도 ‘않!’ 은 대사가 나오면 흥미를 잃어버리기 마련입니다.최소한 맞춤법이라도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당장 여러분이 쓰고 있는 글쓰기에도 기본적으로 춤법 검사는 제공하고 있는데 말이죠.맞춤법은 자기가 쓰고 있는 글에 대한 애정의 척도입니다. 정말 뻔-한 맞춤법도 지키지 않고 그대로 올렸다는, 제 글에 대한 애정조차 없이 자기만족으로 올렸단거죠.여러분. 부탁드립니다.부디 조금만 더 생각해서, 더 정성을 쏟아서, 더 고민을 하면서 창작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자기위안식으로 쓴 글에 남도 위안을 받을 수 있을거라 착각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전 이제 여기를 떠날 생각입니다.공을 위해 언젠가는 여기에 다시 돌아올지는 몰라도, 여기서 다시는 글을 쓰지 않을 예정입니다.적어도 여러분들이 무언가를 깨닫고 스스로 자정하지 는 한은요.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이 글이 분란의 여지를 남길 것 같다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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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런게”아무튼 이런 기상천외한(?) 하츠네 미쿠와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지만..미쿠가 있으니 님도 계시겠지.위험하면 천사라도 보내서 어떻게든 해주실거야. 암, 그렇고 말고…..여담으로, 진짜로 천사를 내려주셔서 얼빠진 상황이 있었던건이 음의 이야기다. 인생이 너무 휙휙 바뀌어서 정신이 없네..“뭐 좀 먹을래요?”“오, 내가 온김에 요리해줄게!”“..네?”순간 불안했지만 미쿠를 믿었다. 리고 요리를 준비하려고머리를 묶는 미쿠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왔다.“..머리에 얼굴 파묻고 샴푸향 맡으면 안되나요?”“….”“….”잠깐의 묵이 흐른뒤…“..방금건 좀..부끄러운걸..”“죄송합니다!”어림도 없지! 바로 머리박고 사과해버리기~!앞으로 정말 흥미진진한 일들만 일어날거 같다. 쩌다 나인지는아직도 모르지만, 뭐! 어떻게든 풀어나갈 자신이 있으니까!사랑이라는 것이,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이토록 폭력적일 줄은 미처 지 못했습니다. 아니, 그걸 알았다고 하더라도 멈출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이 감정을, 몸을 둘러싼 이 감각을, 사랑이라는 이름의 병을 깨달아는 안됐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할 줄 알았던 이 감정은 무척이나 차갑고 날카로울 뿐이라 저를 죽여 갑니다. 편지의 처음부터 이런 글을 썼으니 당하시는 게 당연할 겁니다. 이 편지를 읽고 있는 당신이 누구일지는 모르겠지만 제 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를 니다. 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 편지의 다음 부분을 읽으려면 분명 필요한 이야기니까요. 제 이야기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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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편지를 접는 걸 천하겠습니다. 그만두기에는 지금이 적기입니다. 지금 이 부분을 읽고 계시다면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겠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마음껏 말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쉴 곳도 없고 멈출 수도 없습니다. 당신도, 저도. 당신은 짝사랑을 경험해 본적이 있나요? 그럼 첫사랑은 어떻습니까? 어느 이든 경험해보셨다면 알겠지만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가슴이 아프고, 밤에 잠 못 들고, 그 사람만 보면 가슴이 아프죠. 사랑이 짝사랑이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알아차리셨겠지만 제 첫사랑은 짝사랑이었습니다. 그녀를 만난 건 작년 겨울입니다. 처음 만난 것은 그보 이었습니다만,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눠본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첫 대화는 그녀가 이끌어갔습니다. 지금은 제가 그녀에게 목매여 있는 상태만 그때는 저보다는 그녀가 저에게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큰 관심이 없어서 다른 사람이 먼저 말을 걸어주지 않으면 친해지 려운 종류의 인간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가까워질 수 있던 것은 온전히 그녀 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친구가 앉아있었습니다. 둘 미 제 이름을 알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조금 특이했습니다. 저는 농담으로도 이름을 잘 기억한다고 할 수 없는 인간입니다. 그런 제 번에 이름을 기억한 것은 그녀의 이름이 특이한 것도 한 몫 했을지도 모릅니다. 통성명을 끝낸 후 그녀가 처음 한 말은 자신이 책을 좋아한다는 이었습니다. 저도 책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빈말이 아니라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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